대상관계 단기치료-종결
“충분히 좋은 어머니”(위니캇,1949)는 걸음마 아기의 불안정한 첫걸음을 바라보면서 자랑스러워 한다. 그녀는 또한 아기가 언젠가 걷고 달릴 것이라는 비전을 […]
더보기
“충분히 좋은 어머니”(위니캇,1949)는 걸음마 아기의 불안정한 첫걸음을 바라보면서 자랑스러워 한다. 그녀는 또한 아기가 언젠가 걷고 달릴 것이라는 비전을 […]
더보기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나도 다르게 살고 싶다. 공동체, 인간관계, 삶과 죽음 등의 주제들을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책이 선사한다. 나이듦으로 인한 삶을 어떻게 이어 […]
더보기제주에만 슬픈 역사가 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제주에만 있었던 특징은 다른 어느 곳에도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제주 4.3항쟁이 있던 그 곳은 마치 새로 채색된 듯.. 여행하고 […]
더보기지혜란 무엇인가, 그렇게 살 수 있겠는가. 이것은 늘 나에게 화두꺼리이다. 이 책은 사회심리학 배경을 두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지혜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어쩌면 지혜와 관련 […]
더보기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심리학자의 글이 아니어서 더 편안한(!) 글이었다. 살면서 느낀 생생함, 경험으로 얻은 산지식. 단호하게 당당하게 산다는 건 여성으로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