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키는 상담 – 무지개 성상담소
성소수자를 만나면 어떤 생각부터 하나. “잠시 지나가는 시기니까, 달리 생각해보면 안되겠니… 그건 나쁜 것이다, 있을 수 없는거야,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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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를 만나면 어떤 생각부터 하나. “잠시 지나가는 시기니까, 달리 생각해보면 안되겠니… 그건 나쁜 것이다, 있을 수 없는거야,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널 […]
더보기16년전 남친의 성폭력으로 자신의 삶을 지켜내고자 애썼던 저자 토르디스 엘바의 이야기. “용서의 나라”는 아이슬랜드의 여자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가 서로 만날 […]
더보기상담시간 중간중간, 술술 읽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우리 뇌에 있는 아몬드 모양의 편도체, 주인공은 이 부분이 발달하지 않아 감정을 알지 못하는 아이로 나온다. 할멈과 엄마의 극 […]
더보기제목 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신비로운 “그런 깨달음은 없다”! (인도에는 크리슈나무르티가 두 사람 있는데, 우리가 흔히 하는 그 사람말고) 이 책은 또다른 크 […]
더보기80대 부모를 둔 나로선.. 요즘의 화두가 아닐 수 없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얘기하는 부모와의 정서적 독립.. 20대 어머니를 간병했으나 이별을 해야 했고, 5 […]
더보기상실, 역경, 슬픔, 고난을 겪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저자 셰릴 샌드버그는 남부러울게 없는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하고 있던 결혼11년째 되던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남편을 […]
더보기심리학에서 말하는 나르시시즘의 의미는 다소 부정적이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나르시시즘을 하나의 스펙트럼으로?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위험하고 악의적인 나르시시스트를 어떻게 상 […]
더보기센서티브를 재미있게 봤는데 같은 저자의 작품이라 기대가 컸다. “서툰 감정”은 더 깊고 넓고 쉽게 와닿아 강추하고 싶다. 감정은 당신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과 […]
더보기백인 노동계층을 의미하는 힐빌리. 소득의 불평등이 극심한 미국에서 마약으로 쪄든 시골깡촌의 저소득층 백인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 저자인 JD는 모두가 대학에 가겠다는 말을 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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