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이 책은 한국에서 메르스를 뉴욕에서 코로나를 겪은 간호사의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작가는 응급실 간호사라니, 그 압박감과 책임감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갑니다. 이 책은 활자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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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에서 메르스를 뉴욕에서 코로나를 겪은 간호사의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작가는 응급실 간호사라니, 그 압박감과 책임감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갑니다. 이 책은 활자를 통해 […]
더보기저자는 의료 소년원에서 이른바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싶을텐데요, 어쩌면 우리 […]
더보기이 책의 저자는 한 번쯤 들어본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창시자 “마샤 리네한” 박사입니다. 이 분의 생애와 DBT의 탄생을 함께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 […]
더보기고통의 한복판에서 수용하며 감사할 수 있을까요? 용서까지도 가능할까요? 저의 상담에는 수용전념치료(ACT :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라는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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