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를 넘기니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해진다.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건강..마음건강..몸 건강, 둘다 놓치지 않을꺼에요~(;;;)
욕심은 금물..그냥 원래대로 사는 “자연인”으로 돌아가자. 이런 취지의 글들이 눈길가는 요즘.

80대에 게임 앱을 개발해서 TED 강연까지 하게 된 와카미야 마사코씨의 책
“나이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는 새로운 희망감을 준다.
나이가 “갑”인 한국사회에서 과연 노인들은 존중받을만한가?라는 질문에 선뜻 그렇다고 하기 힘들다.
존중을 하는 사람이 존중을 받는다.
존중은 존경이라고 말해도 되는 말.

마사코씨는 “호기심”이라는 엔진을 가지고 있다(나도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듯).
난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 호기심을 가지면 지루할 틈이 없다. 배우지 못할 것도 없다.
스타트에서부터 너무 많은 생각과 결과에만 집착하다보니 제풀에 넘어지기가 쉽다.
마짱(마사코씨의 애칭)도 했는데 나도 해볼까, 그런 호기심 ㅎ
이 책은 어쩌면 나의 롤모델일지 모른다.
이런 쉽지만 깊이 있는 인생의 경험을 담는 책을 쓰고 싶다.
그러려면, 일단 여러 경험이 필요하겠지?ㅎ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