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일과 관계 모든 요소에는 과부하가 숨어져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과부하된 것을 모른 채 당연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 SNS, 매스컴을 통한 과도한 지식, 뉴스에는 우리가 몰라도 될 것까지 끼어져 생산되고 유통되고 있지요.
이 책에서는 이런 점을 깨닫게 해줍니다. 내가 과부하되는 것은 나의 의지박약이 아니라는 점, 외적인 내적인 이유가 있다는 것, 세대 유전된다는 것, 연결이 중요한 지점이라는 것, 그리고 변화할 수 있다는 것!
과부하를 회피하게 되면 산만하고, 고립되고 집착하며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더 심한 포화 상태가 오지만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면 건설적인 방법으로 경험을 소화해서 해로운 상태를 해결하거나 생각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산만해질 때 → 의도에 보다 집중한다
고립됐을 때 → 현재에 머물도록 노력한다
집착하거나 침잠하거나 웅크린 느낌이 들 때 → 외부로 호기심을 돌린다
무기력할 때 → 기운을 낼 방법을 찾는다
결론적으로는 자기를 피폐하게 하는 일은 줄이고 지탱해주는 일을 더 많이 늘리고 집중하는 것이 나에게 유리합니다. 우리는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생각해보면 해낼 수 있습니다. 근데 늘 과부하 상태이니, 분별할 시간과 자신없이 바로 앞일만 보게 되지요. 우리가 모르는 건 아닙니다. 이 책에서 설명했던 모든 것을 다 알 순 없지만 그렇다고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운동해라, 얼마나 좋으냐, 명상해라 뇌에 얼마나 좋으냐? 먹는 것도 조심해라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느냐…
그러한 저항이 일어나더라도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뭔가 지금까지 알았던 것을 총합으로 정리해놓은 책,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의 시작에도 써있지만, 너무 과부하되어 있다면, 삽화만이라도 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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