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를 만나면 어떤 생각부터 하나.
“잠시 지나가는 시기니까, 달리 생각해보면 안되겠니…
그건 나쁜 것이다, 있을 수 없는거야,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널 인정안한다….”
성소수자는 선택이 아닌거다. 그냥 그렇게 되어있는 것이다.
찬찬히 생각해본바가 없으니..공포심이 더 들게 된다.
성소수자를 보는 당신의 시각을 교정할 수 있는 책..
심리상담을 전공하는 사람들, 교사로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성소수자인 자녀가 있는 부모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