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다는 자신의 삶, 근데..상담은 왜 왔을까?
이런 의문을 채워준 책이 “정서적 방치와 공허감의 치유”이다.
정서적 방임, 방치..먹고 입고 생활하는데는 부모가 해주지만..정서적 연결감을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말 심각한 심리적 외상을 주기도 한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외부로 향해 존재감을 알아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자신이 했던 양식으로 대하면서 대물림 현상을 겪는 사람들도 많다.
정서적 방치가 심했던 사람들일수록 타인의 도움을 거부하거나(역의존성) 죄책감,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자신을 표현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복원되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 진정으로 생생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담의 기능일 것이다.
치료자들은 물론이고 심리학책 좀 읽어봤다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책이다.
다만……………거친 번역이 있음을 미리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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