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렇게 가는게 허무하지만 나름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해..였다..
세상의 판도가 달라지고 경계가 무너지고 연결이 끊어졌다고는 하나..
인간이라는 점..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으리라.

읽어왔던 책들 중..권유지수가 높은 것들 몇개를 올린다면..
1. #물어봐줘서고마워요 : 약이 아니라 우리의 연결감이 얼마나 중요하고 치유적인지..
2. #당신의아이는잘못이없다 : 후성유전학이 밝혀낸 민감성의 비밀, 난초아이? 민들레아이?
3. #목소리를삼킨아이 : 아이의 눈으로 본 부모와 어른들의 엇갈린 시선, 우린 그렇게 커왔다.
4. #완벽한아이 : 실화라니 믿을순없지만, 감정을 묻고 봐야할 소설.
5. #경계선지능과부모 : 경계선 지능을 가지고 있기에 더 적은 관심을 두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그외
#나의몫 #가난사파리 #하벤길마 #남의마음을흔드는건다카피다 #정신과의사의서재 #감정의미래

더 있긴한데…기억이 안나는걸 보면 그런건 패스.
2021년엔 또 어떤 책들을 읽게 될까..어떤 일이 생길까..이젠 기대보다는..안전함만 추구하고 싶은 마음..